평소 빈티지에 관심이 많고 이해도가 있으신 분께서 구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995년(made in korea) 출시 된 코르테즈로 얇은 쉐입이 너무 이쁜 제품입니다. 1995년 아주 잠깐 짧게 출시됐던 제품으로, 일반 코르테즈랑 앞코 모양이 다릅니다. 출시기간이 짧아 개체수가 적어 접하기 힘든 제품입니다. 더군다나 230 여자사이즈는 정말 귀하디 귀하고, 귀한,,, 정말 보기가 힘듭니다. 전체 올 레더 제품으로, 전체 레더에다가 색상 또한 흰/파는 오리지널리티가 가득한 색상이죠. 오랜시간으로 인해 밑창색상변화 외 하자, 부식등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 당장 나온 제품처럼 정말 튼튼하고 두고두고 오래 신을 수 있는 제품입니다. 그당시 박스, 속지 그대로 모든게 보존 된 데드스탁, 새상품인 제품입니다. 물론 소장용으로 구매하시기에도 매력이 있는 아이템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실착을 하실 분이 구매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수수료로 인해 계좌거래 혹은 직거래만 합니다 직거래는 강변역에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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