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E IN JAPAN 스트릿, 캐쥬얼웨어를 전개하며 스케이터들을 위한 커뮤니티공간으로 2011년도에 시작하여 지금까지 각의류와 굿즈들을 생산하는 SON OF THE CHEESE의 바스락거리는 좋은 원단감과 사진보다 좀더 보라에 가까운, OX컬러에 가까운 컬러감이 돋보이는 셔츠입니다. 형태나 디자인으로 자켓으로도 활용하기 좋으며 오픈카라 디테일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큰 오염이나 찢어짐없는 컨디션입니다. 발매가는 18000엔 표기 : LARGE 길이72 가슴단면57 어깨46 팔길이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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