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s 랄프로렌의 트래블 보스턴백으로 가벼운 여행, 기내용 캐리어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100% 폴리에스터 소재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캔버스 소재(그린)와 페이크 레더(브라운) 느낌으로 만들어진 가방입니다. 안감쪽은 확실히 반질거리고 빳빳한 폴리느낌으로 전체적으로 투박하면서도 예쁘네요. 가방의 아랫부분은 딱딱한 밑판이 따로 들어 있는 수납공간으로 사진과 같이 신발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 사용감 거의 없이 보관만 한 수준의 컨디션 - 가죽가방이 아니기에 안쪽에 내용물이 없으면 사진과 같이 형태가 잡히지 않습니다. - 최대용량 8kg - 가로 56 x 높이 38 x 깊이 26 / 핸들높이 21 ▫️ 우체국 택배로 발송합니다. ▫️ 빈티지 / 세컨핸드 제품 특성 상 교환 및 반품 불가합니다. ▫️ 최대한 사진 및 글로 설명드리지만 발견하지 못한 미세한 오염이나 하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들은 신중하게 고민 후 구매 진행 부탁드립니다. ▫️ 실측 재는 방식에 따라 1~3cm 정도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촬영 환경 광선, 배경 등 외적인 요소의 영향으로 실물 색상과 사진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원만한 협상을 위해 네고 제안 전 채팅 부탁드려요. ▫️ 네고제안시 안전결제수수료는 구매자 부담입니다. ▫️ 기타 문의 사항은 편하게 채팅주세요. #파우파우 파우파우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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