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 출신 주얼리 디자이너 Caroline Robert가 전개하는 프랑스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페어스인파리의 밴딩 스니커입니다. 한국에선 생소하겠지만, 파리지앵들 사이에선 아주 핫한 신발입니다. 봉마르셰, 프렘땅 등의 슈즈 편집샵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천연소재만을 사용하고, 일단 신어보시면 진짜 개편합니다. 여성용 36 사이즈. 마지막 1족 할인가에 판매합니다. 아주 유명한 사이트져. 가먼토리에서도 286달러(할인가 143달러)에 판매되었던 제품입니다. 한화 40이상입니다. 한국 정가 368000원. 한번도 안신은 제품인데 구매한지 시간이 좀 흘러서 중창이 변색되었습니다. 착용하시는데는 아무 지장없고, 바디가 회색+누드 컬러의 가죽이라 그런지 변색된 중창도 이질감 없이 잘 어울립니다. 사이즈 36(230) 정도 사이즈감입니다. 변색 감안해서 10만원에 가격 후려칩니다. 초특가입니다. 말도 안되는 특가이니 에눌 문의 하지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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