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경 제작된 일본 eikeisha 에서 제작된 슈퍼 디럭스 30day 수동 벽걸이 괘종 시계 입니다. 시티즌의 전신에 가까운 브랜드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당시 나름 고급 무브먼트 이기도 한 30day 옵션과 태엽의 잔존량을 볼수 있는 편리함으로 출시 되었던 제품 입니다. 즉 좌측의 태엽을 완충 시켜 주시면 30일 동안 작동 되오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상으로 보시다시피 7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났지만 전체적인 컨디션 아주 좋습니다. 딱히 파손 갈라짐 같은 데미지가 없는 수준 입니다. 그리고 출품전 사무실에서 2달 가까이 테스트를 마친 상태입니다. 꾸준히 오차체크를 거듭 해가며 미세하게 추를 조정하여 거의 오차없는 수준으로 셋팅을 마친 상태입니다. 하루에 끽해바야 5초 이내의 오차율 정도가 아닐까 추측 해봅니다. 그외 알람 짱짱하게 잘 작동되고 있으며 무브먼트 컨디션이나 태엽의 컨디션도 아주 좋습니다. 평소 압도적인 빈티지 인테리어 포인트의 벽걸이 시계를 추구 하셨다면 망설이지 마시고 꼭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가로 23.5cm 세로 40cm 폭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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