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독일 아그파에서 만든 35mm 필름 카메라 "옵티마 335" 입니다. 필름 넣고 감도 설정 후 셔터만 눌러주면 되는 사용하기 쉬운 카메라 입니다. 미터와 피트 단위로 거리 조절가능하고, 빨리 찍기 편리하게 아이콘(인물, 단체, 풍경)으로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미니멀한 외관과 컴팩트한 사이즈(104x70x56mm)로 휴대가 편하여 스냅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앙증맞은 외관, 오렌지색 셔터 그리고 시야좋은 뷰파인더가 매력적인 기종입니다. 렌즈: Agnatar f3.5 40mm 셔터: 1/30 ~1/300 노출: 전자식 자동 노출(노출 부족 시 뷰파인더내 Red램프 점등) 배터리: 625(MR9)3개 (포함됨) 손목스트랩, 전용 후래쉬 및 카메라케이스 함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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