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IKEA에서 생산된 빈티지 데스크 테이블 램프 조명입니다. 아날로그 감성과 Y2K 2000년대 무드가 절묘한 제품입니다. 오클리 선글라스가 연상되는듯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은 오늘날 인테리어 무드와도 꽤 잘 어울립니다. 성수동 편집샵 사무엘 스몰즈에서 20만원 초반대에 구매했으며, 인테리어 변경으로 인하여 정리합니다. 유니크한 빈티지 무드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각도 조정 자유롭게 가능하며, 밝기도 테이블 조명으로는 충분히 밝습니다. 사진처럼 컨디션 좋은 편이며, 연식에 의한 자연스러운 사용감 정도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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