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흰색첼시부츠입니다. 저 섹시한 쉐입에 끌려서 구매했지만 단 하루, 단시간 착용후에 한번도 신지 않았습니다. 밑창보시면 아실겁니다. 괜찮은 가죽 퀄리티와 편리한 지퍼 촌스럽지않은 흰색 등 구매시에 굉장히 발품 많이 팔아 샀던 구두입니다. 브랜드가 기억이 도저히 나질 않는데 구두쪽에선 그래도 들어본적 있는 브랜드였습니다.. 20만원 초반대에 구매했고 작년 1월쯤이었습니다. 맨날 운동화만 신고다녀서 묵혀두다가 그냥 팔기로 결심했습니다. 에어포스 285신는데 사이즈 딱 좋습니다. 저보다 발 크신분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어디까지나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박스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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