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g: @bluebean_vintage - 𝗥𝗲𝘀𝗼𝗻𝗮𝘁𝗲 𝗯𝘆 𝗚𝗼𝗼𝗱 𝗲𝗻𝗼𝘂𝗴𝗵 셀비지 데님 팬츠 - 90년대 스트리트웨어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자 지금은 번개 아저씨로 유명한 후지와라 히로시의 Good Enough. 그 철학을 이어받아 설립된 Resonate는 보다 미니멀하고 정제된 방향으로 당시의 무드를 재해석했습니다 이번에 소개드리는 바지는 Resonate의 셀비지 데님 팬츠입니다. 화이트 스티치와 생지 특유의 깊은 컬러, 그리고 후면의 호피무늬 가죽 패치가 인상적인 제품이지요. 디테일은 절제되어 있지만, 그 안에 담긴 개성은 분명합니다. 스트레이트로 똑 떨어지는 실루엣이라 부츠나 클리퍼, 스니커즈 등과도 잘 어울립니다. 자연스럽게 에이징을 만들어가며 자신만의 옷으로 길들이기 좋은 아이템이라 할 수 있지요. - 허리: 45cm 밑위: 28cm 허벅지: 31cm 밑단: 21cm 총장: 113cm 표기 사이즈: L - 𝑩𝑩 𝒇𝒐𝒓 𝑳𝒂𝒃𝒐𝒓𝒆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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