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명> 오피서 치노 트라우저 <색> 카키 <소재> 코튼 <사이즈> 32 <치수> 허리 42 총장 97 밑위 30 허벅지 32 밑단 21.5 <상품 상태> 사용감은 존재하나 이염,오염없이 좋은 컨디션 입니다. 기장 수선 들어간 제품입니다. 상태 8/10 <비고> 1950년대 후반~1960년대 초반 미군 장교들이 착용한 오리지널 치노팬츠입니다. M-51 치노 스타일로, 버튼플라이 사양과 탄탄한 코튼 트윌 원단이 특징이며, 현재 복각 브랜드들이 재현하는 워크웨어/아메카지 스타일의 원조 격인 아이템입니다. 높은 밑위 (하이웨이스트) & 여유로운 스트레이트 핏. 시간이 지날수록 멋지게 에이징되는 100% 코튼 트윌. 빈티지 데님자켓뿐만 아니라 복각 자켓들과도 좋은 궁합을 보입니다. ■주의사항 다루고 있는 상품은 모두 진품입니다. 또 취급하고 있는 상품의 대부분이 중고제품입니다. 상품의 상태는 자세하게 기재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성품이 있는 경우 제품과 같이 사진에 담아드립니다. 중고제품의 특성상 촘촘한 오염이나 찢김、착용흔적등을 기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사이즈는 최대한 기재하지만, 사이즈탭이 없는 경우도 있으므로 실제 치수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고제품이 민감하신 분들은 구매를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구매후 취소는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송은 20:30분 이전까지는 당일 발송 가능하지만 그 후에는 다음날 발송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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