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오웬스의 디자이너로도 활약하기도 했고 릭오웬스가 대주주로 한식구와 다름없는 Gareth Pugh 런웨이에는 과감한 디자인으로 찬사를 받는 브랜드이며 비욘세와 같은 슈퍼스타들의 무대의상, 시상식 의상, 영화와 CF 등의 의상을 제작하는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Gareth Pugh는 릭오웬스, 줄러어스 등 개성이 강한 고딕브랜드 대명사 중 하나인 브랜드이며 국내에도 매니아층이 있으나 매장 및 편집샾에 입고가 되지 않아 제품을 구하기 힘든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2006년 브랜드 런칭 후 가장 인기 있었던 시즌 중 하나의 제품이며 해외 여행 중 구입했습니다. 고급스러운 투웨이지퍼를 활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후드집업이며 어깨선 부터 후드를 케이프 형태로 펼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시착만 몇번 해본 신동품입니다. 사이즈 : 48 실측 : 어깨 : 44 / 가슴 : 50.5 / 총장 : 70 / 소매길이 :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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