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현행 따질 것 없이 패치와 자수로 화려히 무장한 바시티 자켓을 선보입니다. 맥시멀리즘한 맛이 분명히 좋지만, 장식적인 요소가 옷에 전부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그런 관점에서 덜어냄의 미학을 충실히 이행한 오늘의 자켓. 즉각 보이는 패치 포인트를 전부 덜어내고 우수한 소재로 구성된 본연의 자켓만을 즐기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설탕으로 우리의 혀를 농락하는 과당 에이드 대신, 잎을 우려 녹진한 향만을 즐기게끔 하는 "차" 한 잔 해보실련지요? - 1969년 미네소나 기반의 스포츠웨어 브랜드 - Made In USA - 바디 멜튼 울 / 팔 소가죽 / 안감 나일론 - 바시티 / 스타디움 자켓 타입 - 레글런 디자인 - 라이닝 포인트 시보리 - 포켓 내부 자수 - 퀼팅 안감 S size 어깨소매 78 가슴 54 총장 58 Condition : A (표면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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