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10월 jp 생산 리바이스 517 부츠컷 모델입니다. 허리택에 이레귤러라고 스탬프 찍혀있습니다. 구매욕을 높이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품의 하자가 있나 보았는데 없습니다 대부분의 이레귤러 제품은 레드탭 짤려 나오는데 이것은 붙어있습니다. 이월 상품들 넘길때 스탬프 찍혀서 넘기고도 했다는데 아마 이게 그것이 아닌가 합니다. 20년이 훌쩍 지났지만, 신품급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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