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샌더의 최고 전성기는 2005년도부터 2012년까지 라프시몬스가 디렉터로 활동했던 시기로 평가받습니다 질샌더의 순수함을 가장 상업적으로도 완성도 있게 끌어올린 라프시몬스의 업적은 이후 현대 패션계에 미니멀리즘을 하나의 장르로서 부상시켰습니다 이 스커트는 최상급 소재인 라나 버진 울을 사용하였으며, 시대가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타임리스 디자인으로 아마 한번 구매하시면 평생토록 착용 가능할 옷으로 생각됩니다 허리 수선 여부와 생활 사용감으로 인해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드립니다 허리 단면 : 38 cm 총장 : 57 cm 여성 S ( 44 혹은 55 ) 정도 착용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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