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mer 브랜드로 취급되며 쓰러져 가던 Diesel을 패션 트렌드의 중심으로 전환한 Glen Martens. 2020년 그가 아트 디렉터로 임명된 후 짙은 워싱과 찢어진 디테일 한 가득한 데님 원단과 이에 상응하듯 흡사한 워싱감의 니트 상의 등이 대흥행하였습니다. 그 흐름을 통해 다시금 세상에서 제 역할을 찾은 과거의 니트 집업들, 바로 오늘의 가먼츠이지요. 컬러 블록과 뚜렷한 대비. 슬림한 핏은 Diesel 특유의 레트로한 무드에 딱 맞아 떨어집니다. - 일본 의류 브랜드 - 니트 집업 타입 - 슬림 핏 - 컬러 블록 패치워크 디자인 - 미드넥 - 골지 시보리 40 size S size 어깨 45 가슴 48 소매 55.5 암홀 20.5 총장 52 Condition : B (후면부 올 터짐) (전체적인 사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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