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akley Eye Jacket 2.0 Metallic Black/ Black Iridium 오클리 아이자켓 2.0 메탈릭블랙 / 블랙이리듐 렌즈 오클리의 제품중 Insane Design (미친 디자인)으로 유명한 제품 중 하나인 아이자켓 2.0 입니다. 광기어린 매드사이언티스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제품이지요. 아이자켓 시리즈중 가장 비싼 발매가로 발매된 고급화 버전이며 때문에 제품자체의 만듦새나 마감이 가장 고급집니다. 또한 96년부터 2005년까지 10년가까이 판매된 1.0과 달리 2000년 하반기부터 아이자켓시리즈 전체 단종된 2005년 전반기까지 5년이 채 안되는 기간만 판매되었고, 판매 가격또한 훨씬 비쌌기에. 상대적으로 희귀하지요. 피팅감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 여러갈래로 분할된 이어스템은 여러갈래로 나뉘어진 이어스템 디자인과 함께 두상을 감싸는 길쭉한 템플은 사이버펑크적 느낌을 풍기구요. 측면엔 오클리 모든 모델 둘에서 가장 큰 아이콘 로고 장착되어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배가시키죠. 흡사 물안경처럼 얼굴의 형태를 그대로 휘감은 형태는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더욱 증폭시키기에 충분합니다. 형태적으로 가장 독특한 부분은 프레임과 렌즈의 곡률을 맞추었다눈 건데요. 옆에서보든 위아래서보든 프레임과 렌즈의 경계가 일치되어 보는이로 하여금 색다른느낌을 주지요. 이런 디자인은 그전에도. 그후에도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컬러웨이는 메탈릭 블랙으로, 아이자켓 2.0 디자인상 블랙이리듐렌즈와 한몸처럼 보여 사이버틱한 느낌을 주기에 제격이지요. 따라서 선호도가 가장 높아 일종의 상징과도 같은 컬러입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레드컬러를 1등으로 치는 사람도 있지만 해당컬러는 웨어러블하게 착용하기엔 다소 무리이죠. 블랙프레임에 검은색 도장을 한겹더 얇게 추가하고, 메탈릭한 펄감이 있는 클리어 마감재를 추가하여 만들어지는 녀석으로, 일반 블랙 대비 더욱 쨍한 블랙이면서 광물처럼 단단한 느낌으로 보이게 됩니다. 때문에 메탈릭 블랙이란 이름이 붙었고, 여러갈래로 나뉘어진 이어스템 디자인과 함께 두상을 감싸는 길쭉한 템플은 사이버틱한 느낌도 듭니다. 아이자켓 2.0의 미친 디자인에 매우잘어울리면서도 적당히 웨어러블하여. 오클리의 매드사이언티스트 감성 그대로 멋지게 연출하실 수 있을겁니다. 상태는 매우 좋습니다. 신품과 동일한 상태이고 진열장내에서 단순진열 되어있던 제품입니다.따라서 사용감 전혀 느껴지지 않고 기스하나 없습니다. 다만 초기불량인지 도장외부코팅면이 살짝 일어난곳이 두세군데 있는데요. 빛에비추어 극히가까이서 보지않는이상 알수없는정도입니다. 마지막사진에 첨부합니다. 뵈지도않고, 사용상 지장도없기에 딱히 문제삼을 부분까진 아니라 생각됩니다. 아이재킷 2.0. 특히 메탈릭블랙의 경우 프레임에서 렌즈까지 일체화된 모습으로 연출되기에 렌즈 상태가 특히 중요한데요. 하지만 마찬가지로 디자인특성상 렌즈가 돌출되어 사용감이 있다면 렌즈에 필히 사용감이 생기니 아쉽기도 합니다만. 이녀석은 당연히 렌즈또한 들뜸이나 코팅나감없고 기스없이 좋은 상태이구요. 오클리정품 소프트케이스 (마이크로백) 동봉하오며 합리적 가격에 판매합니다. + 노즈패드(코받이)부분의 커스텀이 가능한데요, 아이자켓2.0의 얼굴을 바짝 감싸는 디자인 특성상 한국인의 얼굴형태에 잘 안착되기 힘들지만. 타 오클리 제품의 언옵티니움 아시안핏 코받이를 장착하여 아시안핏으로 커스텀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자켓 2.0은 아시안 핏이 나오지 않습니다.) 때문에 백인들 대비 상대적으로 콧대가 낮고 광대뼈가 돌출된 한국인도 불편함 없이 착용 가능합니다. 해당 커스텀은 1만원만 추가해주시면 진행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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