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아그파사에서 1973년 만든 110 카트리지 필름 포켓 카메라 입니다. 주머니에 쏘옥~ 들어가는 레트로 감성의 작고 예쁜 독특한 카메라 입니다. 스파이카메라 처럼 푸쉬풀(Pull & Push) 필름 진행 방식으로 카메라를 닫고 다시 열면 필름이 감기고 셔터가 장전되는 카메라 입니다. 조리개 f9.5 고정이며 태양과 구름 날씨 기호 - 맑은날(1/100s)과 흐린날(1/50s) - 2가지 셔터 모드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생산 & 판매하고 있는 110 카트리지 필름 (13x17mm)을 사용합니다. 크기: 112x53x27mm 무게: 159g 손목스트랩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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