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포스트말론이 줄창 입고 나오는 랭글러의 13MWZP 데님입니다. 이름 참… 로데오 경기에 공식 스폰서쉽인 랭글러의 공식 로데오 유니폼입니다. 허벅지까진 슬림하게 오금부턴 살짝 넓어지는 부츠컷핏입니다. 택만 땐 새제품 상태이고 워싱도 일절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컨트리뽕 맞은 포스트말론도 알았겠죠. 진짜 웨스턴 무드를 진하게 보여주는건 리바이스도, 리 도 아닌 랭글러라는걸요. 실제로 루이비통같은 하이패션에서 웨스턴의 바람이 분지는 꽤나 되었습니다. 퍼렐의 루이비통 쇼만 보더라도 카우보이 모자에 웨스턴 부츠, 그리고 무슨 보안관 벨트같은 벨트들을 차고 있죠. 제 개인적인 견해로는 웨스턴이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오긴 무리같아 보입니다. 워낙 과한 디테일들도 많고 어울리는 사람과 안어울리는 사람이 분명한거같거든요. 근데 뭐 어떤가요. 안어울려도 계속 입다보면 어울려지기도 하고요. 그 안어울리는 느낌이 멋있어보이기도 하구요! 표기 32x32 허리 42 기장 107 밑단 21 허벅지 31 . . . Price:6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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