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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잉글랜드 어웨이 유니폼 XL

🏴󠁧󠁢󠁥󠁮󠁧󠁿축구종가 잉글랜드!!!🏴󠁧󠁢󠁥󠁮󠁧󠁿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마지막 황금세대 유니폼입니다. 웨인루니, 제라드, 램파드, 캐릭, 하그리브스, 저메인 데포, 퍼디난드, 존테리, 애쉴리 콜 등 프리미어리그의 빅클럽의 주장 및 핵심선수로 활약을 했던 선수들로만 이루어진 세대였죠. 물론, 베컴, 스콜스 등 몇몇 선수가 은퇴를 하는 바람에 2006독일월드컵만큼의 화려한 이름들은 아니지만, 2010 남아공월드컵 역시 다크호스로 불리던 팀이었습니다. 이때 개개인의 전력은 우승후보였지만, 당시 프리미어리그의 강한 라이벌의식이 국가대표에 소집되었을때 조직력이 갖춰지지 못한 이유라고 선수들이 은퇴 후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이 시기가 지난 이후 잉글랜드는 10년가량의 암흑기를 거치게됩니다. 지금은 다시금 황금세대만큼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찾았지만, 우리 기억에 있는 영웅들이 입었던 유니폼을 한번 만나보는건 어떨까요? 😎팔로워 이벤트 진행합니다.😎 100팔로워 달성시 한달간 10~15% 할인행사 진행하겠습니다. ⚽️상점판매가 129,000원⚽️ 사이즈 XL 총장 75cm 가슴 58cm 상태: 새상품 #잉글랜드 #국대 #축구 #유니폼 #루니 #제라드 #램파드 #존테리 #애쉴리콜 #조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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