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wheelers

프리휠러스 데님 커버올 워크자켓

아메카지가 유행이다 라는 말에 공감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데님자켓이 유행인건 맞는거 같습니다. 몇년전만 해도 매니아들의 전유물이었던 복각 데님 자켓을 길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걸 보면요. 그렇기에 저는 약간 방향을 틀어서!! 커버올 추천드립니다. 데님자켓 만큼이나 혹은 그보다 더 활용도 높고 범용성이 좋은게 또 커버올 이거든요. 프리휠러스 제품으로 8oz 데님 원단으로 만들어져, 한여름 제외하고는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얇은 두께 입니다. 전면부에 큼지막한 아웃포켓이 있는 전형적인 커버올 형태이며, 1900년대 초반 제품을 베이스로 재해석 한 옷이기 때문에 회중시계 포켓과 고정하는 홀이 존재합니다. 아마… 쓸일은 없으시겠지만서도 이런게 우리가 좋아하는 이유니께.. 비교적 짧은 카라와 경년변화를 위한 철제버튼 또한 당시의 디테일을 참고한 부분입니다. 멋지네요. 커버올은 티셔츠 스웻 셔츠 가리지않고 레이어드 하기 용이합니다. 심지어 타이와 함께 매치해도 멋진 조합을 보여주는 자켓이죠. 택이 포함된 새제품으로 입고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경년변화 또한 기대되는 제품이므로 추천드립니다. 🪣Freewheelers Wigwag Work Jacket 🪣표기사이즈 40 (100) 🪣어깨48 가슴56 팔63 총장72 (cm) 🪣Made in Japan🇯🇵 🪣구매문의 DM ₩ 460,000 🪣서울 성동구 송정14길 18 1층 “Garments Bucket" 맘에 드신다면 매장 방문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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