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렌 마틴스의 역작, 하이엔드 스트릿의 시대를 이끈 디젤의 전성기 23FW 런웨이를 지배한 위대한 클래식 아카이브, 이태리 기반의 하이엔드 감성이 물씬 풍기는 디젤의 프리미엄 부츠입니다. 클래식한 블랙 폴리시드 가죽을 바탕으로 한 이 레이스업 부츠는, 단순함을 거부하는 남성을 위한 완벽한 선택입니다. 디젤 특유의 아이덴티티를 극대화한 오벌 D 로고 토가드와 함께 엑스트라 청키 러그 솔의 존재감이 매력적이며, 실용성과 스타일 그 둘의 균형 위에서 한 걸음 한 걸음이 선언이 되는 아카이브 부츠입니다. 원가 93만원 택 달린 새상품, 풀박스 구성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41사이즈 (JP 26.5) 가지고 있습니다. - 레이스업 클로저 - 청키한 러그 솔 - 안쪽 사이드 지퍼 - D 로고 모양 토 가드 - 100% Cow L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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