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 스티븐 마이젤 콜라보 제품. 상하세트로는 정가로도 못사던 구성입니다. 원단이며 디자인이며 퀄리티가 하이브랜드급 퀄리티로 나와서 세트로는 정가에 오픈런 품절됐던 상품이에요. 베르사체, 루이비통,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 발렌시아가, 캘빈 클라인 등 거쳐가지않은 디자이너 브랜드가 없는 패션계의 전설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마이젤 콜라보제품입니다. 등판에 큼지막한 로고에 자라는 안써져있고 스티븐 마이젤 뉴욕만 딱 써져있어서 감성마력 더 좋음. 하의 허벅지쪽에도 스티븐마이젤 뉴욕 로고 있음. 남여공용으로 나왔으나 L은 남자 사이즈입니다. 남자 상의 [표기사이즈 L] 여유있는 핏에 105~110 도 가능. 남자 하의 M이며 표기사이즈는 31이나 조거라서 33까지도 가능합니다. (31~33) 하이브랜드 퀄리티 그대로입니다. 후드와 조거에 달린 끈도 저가옷은 후즐근한 천 소재이지만 이 옷의 끈은 가죽느낌 코팅 가공되서 끈 조차도 고급집니다. 조거 후드 세트라 캐주얼하면서도 올블랙이라 시크합니다. 스티븐마이젤 로고 감성마력 상승. 활용성 진짜 좋은 옷. 교환 환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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