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일본 다이칸야마 골목에서 오픈한 아메리칸 캐주얼 전문전 Okura의 오리지널 라인으로 Seilin 과 Co가 만든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 블루블루재팬의 ” Whales and pears 티셔츠 입니다 이 모델은 빈티지한 인디고 다잉으로 네이비 컬러 색감이 매력적이며, 화이트 페인팅 브러쉬로 어딘가로 배를 타고가는 일행과 등판엔 고래를 표현한 디자인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5,6번째 사진 참조) 수면위엔 화이트 페인팅 브러쉬로 태양 또한 표현되었네요 (8번째 사진) 소매,밑단 싱글스티치 감성 또한 참 좋습니다 (7번째 사진) * 실측 사이즈는 95(m) 착용감 입니다 * 하자 오염 1도 없는 새것의 데드스탁 컨디션 입니다 전체적인 네이비 색감과 화이트 페인팅 브러쉬 색감의 궁합이 참 아름다운 일본 아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블루블루재팬의 티셔츠를 취향껏 즐겨주세요 = ) [ 총장 : 63 어깨 : 46 가슴 : 50 팔길이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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