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harishi Green Hemp Embroidery Wide Pants 사이즈: Large (34) 소재: Hemp Length: 108 cm Width: 45 cm 매우 가벼운 시원한 느낌 소재 Made in 2001 마하리시는 1994년 하디 블렉먼(Hardy Blechman)에 의해 런던에서 설립된 패션 브랜드로, 지속 가능성을 중시하며 천연 섬유와 업사이클된 군용 의류를 컬렉션에 도입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블렉먼은 군용 서플러스(남는 군복) 거래로 경력을 시작하여 마하리시를 설립했고, 스포츠웨어와 군복 스타일을 결합한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빠르게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0년에는 영국 패션 협회(British Fashion Council)에서 ‘올해의 스트리트웨어 디자이너’로 선정되며 브랜드의 영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마하리시의 첫 플래그십 매장은 2001년 런던 중심부에 문을 열었습니다. 마하리시는 초기부터 환경적으로 책임감 있는 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으며, 헴프(Hemp)와 업사이클된 군용 및 산업용 서플러스를 사용한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들 컬렉션은 미군 라이너, 플라이트 재킷, 이탈리아 군용 니트, 오스트리아 M65 재킷, 빈티지 실크 기모노 등 재탄생된 의류를 자주 포함합니다. 특히 시그니처 제품인 스노팬츠(Snopants)는 독창적인 실루엣과 정교한 자수로 유명인과 스트리트웨어 애호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마하리시는 헴프와 유기농 면과 같은 천연 섬유를 사용하여 지속 가능한 의류를 제작하며, 블렉먼은 이탈리아 섬유 공장 ITS Artea와 협력하여 세계 최초의 방수 헴프 패브릭을 개발하기도 했습니다. 헴프는 약간 높은 가격으로 인해 면이나 리넨보다 덜 사용되지만, 리넨보다 최대 8배 더 강하고 자연 섬유 중 가장 긴 수명을 자랑합니다. 또한 통기성이 뛰어나고 가벼워 여름철에 이상적인 소재입니다. 이 제품은 마하리시의 첫 플래그십 매장 (2001년) 오픈을 기념하여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희귀한 아이템으로, 정교한 헴프 자수가 돋보이는 디자인은 파티에서 화제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판타지 상품이라 마지막사진 참고하세요 자세한 정보는 www.maharishistore.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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