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Galliano 2011 S/S PANTS 허리42 허벅지 31 밑단 18 총장 111 존 갈리아노가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마지막으로 참여했던 John Galliano 2011 SS 시즌의 팬츠입니다. 당시 유대인 발언으로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자리에서 떠나기 전 마지막 디자인을 한 시즌의 제품입니다. 2010년 당시 존 갈리아노의 아이덴티티가 담긴 바지이며 갈리아노 특유의 극적이고 핏한 실루엣과 은은한 페인팅 디테일, 주머니 안감에 갈리아노의 뉴스페이퍼 디테일이 들어간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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