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초반 일본의 패션씬을 알린 하라주쿠 계열의 디자이너 브랜드중 하나인 Pledge. 스트릿한 감성의 디자인을 주로 내어 놓았으며, 주로 일본에서 생산 되었습니다 (이따금 made in Korea)도 보임 근사한 그래픽 디자인이 포인트인 제품. 2000년대 세기말 감성 돋는 글귀도 볼만함 l-XL 사이즈 추천. This World’s Crazy, Give me the gun 이 세상은 미쳤어 나에게 총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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