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커 캡과 잘어울리는 연청 데님셔츠입니다. 미국에 대한 일본의 동경 -> 일본에서 수입 - > 한국으로 수출 이런 단계를 밟아 빈티지 시장에 잘 보이는 녀석입니다. 90년대 미국에서 협회나 회사에서 대량생산에 납품하는 회사가 Port and Company 라고 생각해 주시면 됩니다. 거기에 왼쪽 가슴에 협회 로고나 이름을 자수로 박는 것이죠, 오래된 세월감이 트러커 캡과 매치하면 더 좋은 코디가 된다 생각합니다. XXL 사이즈여서 편하게 착용가능합니다. 어깨 58 가슴68 소매 62 총장 7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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