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하우스의 어슬레틱 기반 라인이 되는 존 글럭코의 40년대 미해군 지급되던 티셔츠를 정밀복각한 모델입니다. 가장 인기 높았던 그레이 베이스에 네이비 프린팅 사양으로, 재작년 발매 당시부터 이 컬러의 XL 사이즈는 빠르게 절판되었습니다. 일체 사용감 느껴지는 부분 없이 구성품만이 제외된 미품 컨디션입니다. 기재 그대로의 사이즈감으로, 특히 밀리터리 계열 팬츠~데님과의 조합이 아주 근사할 디자인입니다. 여름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우터 안에 받치기도 더할 나위 없을 모델이라고 생각합니다. 어깨 53 가슴 59 총길이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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