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쉬버튼 특유의 유쾌한 감성이 담긴 팬티진 스타일의 반바지예요. 화이트 속장 트렁크와 진한 오렌지 컬러 데님이 레이어드된 디자인의 쇼츠입니다! 탈부착이 가능해서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뒷면에는 시그니처 일러스트 라벨이 포인트처럼 들어가 있어 귀엽고 위트 있어요. 속바지 허리는 밴딩 처리되어 편하게 착용 가능하지만, 데님 소재 특성상 신축성은 없는 편이라 체감 사이즈는 XS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아요. 탱크탑에 셔츠랑 입어도 예쁠거같고, 컬러 스타킹/반스타킹, 부츠, 스니커즈 등과 매치해도 정말 예쁜 아이템! 스타일링 포인트로 활용도 높은 팬츠입니다. 일주일전 구입하였고, 입진 않았지만 주머니 부분에 조금 얼룩이 있습니다. 화이트 속바지는 시원한 면소재이고 진한 오렌지 데님은 부드럽지만 스판은 없는 데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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