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G 90s AC/DC BALL BREAKER US TOUR 1996 BOOTLEG XL T-Shirt AC/DC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하드 록 밴드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인 록 밴드 중 하나로 꼽힙니다. 그들의 음악은 블루스 기반의 강렬한 기타 리프, 단순하면서도 폭발적인 에너지, 그리고 시대를 초월한 무대 퍼포먼스로 유명합니다. 오늘 소개한 제품은 90년대에 제작된 1996년 ‘BALL BREAKER’ 투어 기념 부틀렉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그들의 시그니처 퍼포먼스라고 할 수 있는 ‘앵거스 영’ 스트립 쇼(?)인데, 전면부에 그가 바지를 벗고 기타를 치는 프린팅 또한 상당히 귀엽습니다. 또한 후면부에는 공식 제품에서 볼 수 없는 팝한 프린팅까지 꽤나 매력적인 제품이네요. 의외의 것들은 언제나 신선합니다! 라이센스 제품들도 좋지만 옛 부틀렉의 재밌는 프린팅은 언제나 신선하고 흥미롭네요! 국내에서는 아직이지만 해외에서는 부틀렉 또한 한 장르로 인정받고 있는데. 옆나라만 봐도 동일 매물이 6만엔에 거래될 정도면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_ 싱글스티치 사양. _핀홀존재. - Size : 표기 XL(실사이즈감 103-105_가슴/총장 : 60/81) “Find Your Dirt Pleasure” 🔌 구매 및 홀딩 문의는 Dm! 🔌 only one stu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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