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레이온 개버딘 셔츠입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취급 안하는 빈티지이지만, 일본에서는 최소 2만엔 ~ 3만엔대에 형성되어 있고 브랜드에서 오리지널 베이스로 다양한 제품도 출시한지 정말 오래되었습니다. 현행 레이온(텐셀)이랑 질감도 다르며, 빈티지 특유의 뾰족한 카라, 워셔블이라 세탁에도 아주 용이하여 단품으로도, 이너와 매치해도 아주 좋은 셔츠입니다. 그 당시 품은 넉넉하고 기장은 짧아 크롭하게 입기 좋으며, 포켓도 웨스턴 요소가 있어 매력적인 제품. 두께감이 있는 개버딘 소재이며, 한쪽 소매 단추 깨짐 있습니다. 연식 대비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개인 소장품이지만 반응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취급해볼까 싶어서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실측 (가슴/ 어깨/ 총장/ 팔) 56 46 72 62 15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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