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미국 닉엘로디언의 컬트 애니메이션 <The Ren & Stimpy Show>를 테마로 한 빈티지 프린팅 티셔츠입니다. 과장된 표정과 독특한 타이포가 돋보이는 전면 아트워크는 'Don't touch that dial!' 문구와 함께 강한 레트로 무드를 전달합니다. anvil사 미국산 바디에 싱글스티치로 마감된 밑단과 소매는 90s 빈티지 특유의 매력을 지니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을 유지 중입니다. 전면 대형 프린팅 / 후면 무지 구성입니다. SIZE : L (실측 기준) COLOR : White BRAND LABEL : anvil / Made in USA MATERIAL : 100% Cotton SHOULDER WIDTH : 48cm CHEST WIDTH : 50cm SLEEVE LENGTH : 20cm TOTAL LENGTH : 72cm THEME : Animation / 90s Cartoon YEAR : 1990s 📌 빈티지 제품의 특성상 오염 및 하자가 있을 수 있으며 교환 환불이 어려운 점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촬영은 아이폰으로 하여 실제 색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측 사이즈의 경우 1~3cm가량의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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