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부터 지금까지, 동양적인 신비로움과 빈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미국 브랜드 안나수이의 장미 손목 시계. 2009년 일본 오모테산도점에서 구입되어 지금까지 착용 없이 소중히 보관되어 온 풀박스 구성의 미사용 시계입니다. 안나수이의 시그니처 장미가 입체감 있게 새겨진 다이얼 위로 퍼플빛 배경이 은은하게 퍼지며, 그 자체로도 몽환적인 빈티지 무드를 전해줘요. 슬림한 체인과 부담 없는 베젤 사이즈로 가볍게 착용하시기 좋고, 다가오는 여름 영롱한한 포인트가 되어줄 데일리 시계로 추천드립니다. (무소음, 세이코 무브먼트) 시계 배터리 교체o, 박스, 보증서, 설명서 포함, 눈에 띄는 상처 없이 정말 좋은 상태 유지 size: 길이18cm, 2cm x 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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