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까지 구성품 완비된 미사용 제품입니다. MCM의 가장 상징적인 모노그램을 내세웠으면서도 과하지 않게 디자인하여 우아함과 힙한 감성을 동시에 지닌 제품입니다. 모노그램을 잘못 사용하면 한철 유행으로 끝나지만 제대로 사용하면 오랜 세월 유행타지 않는 디자인이 됩니다. 비싸기만 하고 짝퉁 의심받는 루이비통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셔두기만 하다가 급전 때문에 아쉽게도 판매하게 됐습니다. 마지막 매물을 대구 현대백화점에서 구매했습니다. 제주도 및 도서산간지역 배송비 +3000원 추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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