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반아셰 기 디올 옴므 더비슈즈 디올옴므의 황금기 에디슬리먼의 뒤를 이어 에디 밑에서 생로랑 어시스턴트로 일했었던 크리스 반 아셰가 디올옴므를 이어받음, 에디의 극단적인 슬림한 록 감성보다 슬림하지만 웨어러블한, 현실적이고 성숙한 남성복을 추구함, 해당 제품 역시 보다 정교하고 전통적인 더비 슈즈의 형태, 앞코의 약간의 사용감(9번 사진 참고), 그 외 전반적으로 훌륭한 컨디션, 추가적인 뒷굽 보강(사용감 약간 있음), 신발 단품 표기 사이즈 41, 실착 기준 270mm, 굽 2cm 중고 제품 특성상 꼼꼼히 검수하여 상태를 기재하나 발견되지 않은 결함이 있을 수 있으며, 단순 변심이나 사용 중 발생한 파손에 대해서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오니 예민하신 분들은 구매를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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