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그린사커 저널 테니스 스니커즈 260 제품입니다. 255신으시는 분은 가능한데 발크신 260은 안되십니다. 자기가 발등 발볼좀 넓으시다 하는 사람이면 포기하세요. 가죽이지만 신으면 늘어나는 누벅재질같은 신축성 있는 가죽이 아니라 질긴 가죽입니다. 2016년에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저는 18년도쯤에 직구한거같네요. 아래는 그린사커 저널 설명: 그린사커저널(GSJ)이 프레드 페리와 협업해 프레드 페리의 클래식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정판 테니스화 B1을 출시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프리미엄 브리티시 가죽, 톤 스티칭, 껌 고무 겉창이 특징입니다. 신발은 바느질 디테일이 뒤바뀐 빈티지 축구 패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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