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 락 카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레스토랑 체인으로, 음악 테마와 함께 다양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현재는 플로리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여러 도시에 지점이 있습니다. 이 티셔츠는 도시마다 다른 그래픽을 프린트하여 판매하는 굿즈 개념의 티셔츠인데요, 특유의 히피/보헤미안스러운 그래픽과 빈티지한 느낌으로 빈티지 씬에서의 인기가 많은 품목 중 하나입니다. 그중에서도 이 티셔츠는 90년대 전후에 생산되었던 티셔츠입니다. 소매와 밑단이 싱글스티치로 처리되었으며 옆 봉제선이 없는 튜블러 사양과 Made in USA anvil 사의 바디를 베이스로, 모든 빈티지 티셔츠의 기준을 충족하고 있습니다. New york 레터링과 네온핑크 컬러에 어울리게 프린트도 네온 계열의 컬러가 사용되었으며 뒷판은 그래픽이 없는것이 보통이지만 특이하게 뒷판에 Save the planet 문구도 들어가있습니다. 자잘한 스팟성 오염과 후면 어깨에 옅지만 큰 얼룩이 존재합니다. 유의하여 주세요. 표기 Free(체감 105사이즈까지 가능해보입니다.) 어깨 54.5 가슴 58 소매 19 기장 68 . . . Price: 4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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