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 신청 x, 네고 요청 x 착샷 요구 x, 사이즈 문의 x 노수선, 노세탁, 노보정 컨디션은 시착만 한 새제품이지만 보관 중 실수로 음료를 흘린 터라 연한 오염이 좀 있습니다. 상세사진 첨부했으니 사진 참고해주세요. 세탁 시 지워질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비록 오염은 존재하나, 새제품이기 때문에 디올 원단 특유의 탄탄함이 아직도 온전히 살아있습니다. 엘라가 포함된 원단은 코튼 원단과 다르게 몇번 착용 시 보풀이 조금씩 올라오기 마련인데 위 상품은 집에서 시착 외 착용한 적이 전무해서 보풀도 전혀 없습니다. 개체 역시 보시다시피 몹시 훌륭합니다. 카메라 보정 전혀 안했습니다. 허리43.5 밑위31 허벅지28 밑단19 총장119 내년까지 짐을 확 줄여야하는 터라 일단 올려보긴 했는데, 적당히 팔아보다가 안 팔리면 제가 그냥 소장할 생각입니다. 9호선 증미역 직거래 or 안전거래합니다. 배송비는 제가 지불하겠습니다. 덧붙여 이 상품은 새제품이지만 어쨌건 오염이 있는 관계로 수령 후 불만족 시 왕복 택배비만 지불해주시면 반품도 가능합니다. 단, 24시간 내로 반품 접수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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