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 cotton 100% Size(cm) 허리 45/ 밑위 31/ 허벅지 33/ 밑단 21/ 총기장 100 00년대 초반, 멕시코 생산 리바이스 505 데님입니다. 자연스럽고 은은한 워싱이 정말 매력적인 한 벌. 요즘 흔한 페이크 워싱이 아닌, 실제 사용감에서 비롯된 자연스러운 컬러 흐림이 특징이에요. 505 특유의 스트레이트 핏이라 부담 없이 입기 좋고, 허벅지와 엉덩이 부분도 여유 있어 낙낙한 핏 좋아하시는 분께 딱. 중청~연청 사이의 오묘한 색감이라, 여름에도 무겁지 않고 시원하게 매치 가능합니다. 허리에 살짝 여유감 있는 티셔츠 툭 꽂아 입으면, 기냥 시티보이 룩 그대로 완성입니다. 깔끔하고 튀지 않지만, 은근히 존재감 있는 워싱 데님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