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음악이 시간 속에서 다시 살아납니다. 이 시계는 1994년 발매된 ‘CORE’ 음반의 실제 바이닐커버를 프린트 후 접착 업사이클링하여 제작된 유니크한 벽시계입니다. 뉴욕 언더그라운드 하우스 씬을 대표하는 레이블 Slow to Speak의 감성 그대로, 디자인과 감각을 모두 담아낸 이 시계는 음악 애호가와 디자인 수집가 모두를 위한 오브제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