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바쉰의 USMA 티셔츠 입니다. USMA는 미국 밀리터리 아카데미의 약자인데요. 한국의 육군 사관 학교쯤 될려나요. 레드와 핑크 사이 어디쯤의 윙슈즈 프린팅과 네이비 바디의 조화가 매력적입니다. 벨바쉰의 노란택은 80년대개체로 구분하는것이 보통이지만 현행제품도 있는것 같더라고요. 특이하게 옐로우 탭 개체들은 빈티지 방식으로 짜여진 낮은텐션의 부드러운 터치감과 불규칙적인 두께의 원사로 짜여져 울퉁불퉁한 표면을 가집니다. 뭐 이런 특징들이 장점이냐 단점이다 말하려는건 아니고요, 그냥 옛날의 방식으로 짜여진 그때의 향수와 감성에 의미가 있는거죠. 벨바쉰의 티셔츠는 뭐 더 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몸에 감기는 느낌이나 핏이 제가 입어봤던 티셔츠 중 가장 좋아서 저는 무지티는 벨바쉰으로 정착했습니다. 누려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표기 M 어깨 43 가슴 55 기장 62 . . . . Price: 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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