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 중이던 90년대 게스 빈티지 숏츠들을 소개합니다. 게스 창립자 조지 마르치아노 디렉팅 90년대 라벨과 당시 남성용으로 출시된 게스 그린 태그 사양으로 경험해본 빈티지 jorts 핏 중 최고였습니다. 또한 깊은 주머니 입구와 지퍼 안단에 연결된 빈티지 사양의 주머니감은 새로운 개방감을 느끼게 해줍니다. 한 개체씩 후염을 했다는 택까지 따로 동봉했었던 당시 특별히 신경 썼던 데님 숏츠 라인 . 요즘 식의 디자이너와 아카이브와 섞어입는 얼터너터브 힙합 룩으로 입기엔 최고의 jorts입니다. 시원한 블루 색감의 jorts. 이 개체는 진한 색감을 유지 중입니다. 아웃심이 체인스티치 말아박기로 되어있는 특이한 개체. 말아박기 특유의 묵직한 안정감이 있습니다. 당시 게스만의 후염색 기법으로 앞으로의 페이딩을 기대해도 좋은 개체입니다. 허리 39 밑위 27 총장 56 밑단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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