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뵈서 직접 입어보셔도 됩니다) 사이즈 자켓 100, 하의 29~30 입니다. 빈티지 프레스코 울 원단입니다. 뒷면 노벤트에 소매 단추는 리얼 버튼홀 입니다. 어깨에 미세하게 마니카 카마치아 들어갔습니다. 팔 놓임 쉐입이 매우 안정적이고 대칭적입니다. 실물로 보시면 전체적으로 누구라도 고급스러움을 단번에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이탈리아 테일러링의 정수를 담고 있는 몇 안 되는 브랜드 중 하나 입니다. 리베라노(Liverano)에서 경력을 쌓고 독립해 피렌체에 근거를 둔 브랜드라고 합니다. 정가로 위 아래 세트로 맞추면 원단마다 다르지만 보통 육백~천만원 가까이 나오는 사르토입니다. 저보다 좋은 주인을 만나면 좋겠습니다. 수트 케이스와 함께 보내드립니다. 편하게 메시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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