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ier Massuger – 80년대 프랑스 빈티지 남성복 디자이너의 빈티지 수트로, 짙은 청록 컬러와 얇은 소재감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슬림한 라인의 핏이 매우 단정하며, 착용 시 실루엣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Made in italy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격식 있는 자리뿐만 아니라, 스니커즈 등과 함께 캐주얼하게 연출해도 멋스럽습니다. 빈티지지만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소장 가치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여담이지만 파리의 벨루티 매장에서도 컬러감이 예쁘다고 브랜드를 물어봤던..:) 일반 보세 정장세트 가격으로 저렴히 판매합니다 애정있는 제품이지만 저보다 더 필요하시고 잘 활용하실분께 갔으면 좋겠습니다 48정도 사이즈 (175/70) 상의- 어깨46 팔길이61 기장80 하의- 허리42.5 기장98 밑단18cm 계좌 직거래만 가능 운송료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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