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빈티지샵에서 육칠만원 주고 샀었습니다 그때도 상태가 좋았는데 빨래박사인 제가 잘 빨아서 지금도 상태 좋습니다 특별한 오염도 없고 사용감도 매우 적습니다 제 말이 거짓인지 사진으로 판명될거 같네요 택을 보아하니 아마 콘서트 굿즈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물론 제 추측입니다 프린팅 땀차는 비니루같은거 아니고 공기통하는 프린팅이에요 티셔츠는 조금 얇은 느낌의 흔한 스트릿브랜드 티셔츠느낌이에요 입으면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아질텐데 저는 이제 여자들 피곤해서 그만 입으려 합니다 자신이 여미새다 싶으면 구매를 서둘러 주세요 사이즈 실측 기장 76에 품 54네요 대충 백오정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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