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속 세상같은 동심이 물씬 풍기는 너무나 밝고 기분 좋아지는 그림이에요 수채화인지 아크릴화인지 잘모르겠네요 두꺼운 투명판으로 돼있어 가볍고 깨지지않아서 좋아요 뒤판 뚜껑 열어보면 작가 이니셜은 없지만 그림 그린 날짜가 있네요 2018년 6월 19일이라고 연필로 쓰여있어요 거실이나 아이들 방에 걸어놓으면 좋을거같아요 가로60 세로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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