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산 에르메네질도 제냐 원단으로 제작된 핀스트라이프 더블 브레스트 블레이저 셋업입니다. 일본에서 맞춤 수트로 제작된 개체입니다. 제냐 특유의 슈퍼파인 울 원단이라 광택감 살짝 돌면서, 고급스러운 핀스트라이프가 은은하게 들어갔습니다. 더블 브레스트라 클래식한 멋이 확실합니다. 컨디션은 셋업 바지의 엉덩이 부분 핀스트라이프가 살짝 벗겨진거 제외하고는 깔끔합니다. 해당 사항은 마지막 사진에 첨부했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주세요. ☺️ 실측 자켓 어깨 48 가슴 56 소매 56 총장 82 허리 허리 45 밑위38 밑단 22 기장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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