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필요없는 타카히로 미야시타의 솔로이스트 더 진 입니다. 빈티지 리바이스를 조각내어 리빌드한 제품이라 개체가 각각 달라서 재밌는 바지로 유명하죠. 제가 가진 개체는 연한 그레이 톤이 아닌 진짜 흑청 느낌의 진하고 짙은 어두운 개체라 만족하실겁니다. 스타일이 바뀌어 소장만 하다가 판매합니다. 하자 일체 없으며 가폭도 없고, 찢어진 곳도 없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부분은 원래 청바지 개체에 있던 흔적입니다. 예민하신 분들은 피해주세요. 안 팔리면 소장합니다. 수수료 생각해서 53입니다. 택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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