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 처리된 빈티지 반다나 프린트가 돋보이는 랄프 로렌 데님 & 서플라이의 토트백입니다. 몸판 전체의 개성 있는 프린트와 함께, 여밈 부분과 손잡이에 덧대어진 깊은 톤의 리얼 가죽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 가방 밑면은 옥스포드 네이비 패브릭으로 보강되어 안정적인 형태 유지와 실용성을 고려했습니다. 또한, 탈부착 가능한 위빙 스트랩이 있어 크로스백으로도 연출 가능해 활용도가 높아요. 부분적으로 세월의 흔적으로 인한 미어짐이 있어 바느질로 보강했으며, 여밈 가죽 등 전반적인 사용감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빈티지 감성과 내추럴한 멋이 살아있는 이 가방은 소장 가치가 높은 아이템입니다. 가로 40cm 세로 24cm #랄프로렌 #데님앤서플라이 #반다나백 #토트백 #크로스백 #가죽가방 #빈티지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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