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트릿계 대부 후지와라 히로시의 초창기 브랜드 굿이너프의 전신인 일렉트릭 코티지입니다 ! 당시 친했던 션 스투시가 붙여준 이름이며, 2~3년만 운영했고 적은 생산으로 희소성 있는 브랜드입니다 :) 고급 일본 데님에 너무 예술적인 워시드가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특히 후면에 벌집 워싱이 너무나 매력적인 상품입니다 🧑🏻🦱 90‘s 일렉트릭 코티지 워시드 셀비지 데님 사이즈 32 허리 41 허벅지 30 밑단 20 기장 104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